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 국감서 질의
이창용 총재, "개편 여부 고심
외환보유액 늘어나면 외화자산 ESG 투자 확대 노력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한국은행이 저탄소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신용정책 수단으로 녹색금융중개지원대출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권고가 이어지고 있으나, 한은은 여전히 도입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유료 구독자 전용 기사입니다.
회원 로그인 구독신청

관련기사

저작권자 © ESG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