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C 안전성 평가 완료, 위원회 표결·건설 허가 절차 남아
과학자 단체, ‘신속 심사’ 우려·액체 나트륨 안전 문제 거론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빌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TerraPower)의 와이오밍주 케머러(Kemmerer, Wyoming)에 위치할 나트륨 원전 건설허가 신청에 대한 최종 안전성 평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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