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공화당, IRA 세액공제 혜택 축소 움직임
美 청정에너지 대표들, 5일 의회에 모여 반대 목소리
한화큐셀 등, 의회에 세액공제 혜택 유지 서한 발송
공화당 ‘예산조정’ 절차 통해 IRA 손볼 가능성

[ESG경제신문=이진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청정에너지 분야 보조금 축소와 프로젝트 중단 움직임이 가시화되자 관련 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유료 구독자 전용 기사입니다.
회원 로그인 구독신청

관련기사

저작권자 © ESG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