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부터 의무화...스코프3는 ‘29년부터 단계적으로 실시
주 내 매출액 10억 달러 이상 대기업 대상...3자 인증 의무화
美 경제 이끄는 빅테크 중심 대기업 90% ESG 공시 불가피

[ESG경제신문=김현경 기자] 미국 콜로라도 주가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에 이어 주 내에서 영업활동을 하는 대기업의 기후 공시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유료 구독자 전용 기사입니다.
회원 로그인 구독신청

관련기사

저작권자 © ESG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