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B S1 둘로 나눠... 총 3개 기준
7월 말까지 기업 등 의견 수렴 거치기로
[ESG경제신문=김현경기자] 일본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SSBJ)가 ESG 공시기준 초안(exposure drafts)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 절차에 돌입했다.
관련기사
- 중국 3대 거래소, 2026년부터 ESG 공시 의무화...500대 기업부터 적용
- 미쓰비시 그룹, ‘30년까지 지속가능금융 3배 확대
- ISSB 이르면 4월 공시주제 추가 위한 연구과제 선정
- 말레이시아, ISSB 기준 기반 ESG 공시 추진
- 일본, 전환금융으로 기업 탈탄소 지원...세계 첫 전환국채도 발행
- ISSB ESG 공시기준 번역본 공개..."수출 기업 ISSB 기준 숙지 필요"
- 일본 ESG공시 기준안 스코프3 요구… 의무화 시점 논의 개시
- 대다수 국가 ESG공시 법정공시로 의무화...곧 나올 KSSB 기준은?
- 브라질, ISSB 기반 ESG 공시 기준안 발표
- KSSB 공시 초안 발표...지속가능성 정보와 재무제표 동시 공시해야
- KSSB, 기후관련 위험과 기회 공시 의무화...스코프3는 미정
- 일본 실무그룹, ESG 공시 ‘27년부터 의무화 제안
- 런던증권거래소 등 120개 기관, 각국에 ‘25년까지 ISSB 공시기준 도입 촉구
- ISSB ESG 공시기준 채택한 나라 전 세계 GDP 55% 차지
김현경 기자
news@esgeconom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