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손모빌 등 6개사, 바이오연료 프로젝트 총 43개 추진
지속가능항공유(SAF), HVO가 바이오연료 생산의 90%
하루 약 29만 배럴 생산 규모… BP 13만 배럴로 선두

[ESG경제신문=김현경 기자] 수송 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한 각국의 규제와 업계의 친환경 연료 수요 증가로 엑손모빌, 쉘과 같은 화석연료 대기업들이 바이오연료 생산 확대를 위해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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