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기후위기로 예상되는 손실 미리 회계에 반영해야"
‘23년 이후 두차례 벌금 통지서 발급…벌금 확정은 아직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프랑스 최대 은행 중 하나인 크레딧 아그리콜(Credit Agricol)에 기후 위험 관리 시행이 미흡해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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