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연준이 기후 리스크를 금융 규제의 핵심으로 삼으려는 노력 좌절시켜
ECB, “대출기관들의 금융 약속, 이행 전략도 공개해야"
Fed, “바젤위원회의 권한 벗어나는 일”
기후변화 대응은 금융의 몫 아냐 VS 금융도 중대한 행위자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하 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이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이하 바젤위원회)에서 기후 리스크 대응을 글로벌 금융 원칙의 중심으로 삼는 문제를 놓고 이견을 보였다고 블룸버그가 3일 단독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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