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 방식에 변화 없어...”기후관련 위험 계속 평가“
3위 자산운용사 스테이트 스트리트 넷제로자산운용 잔류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월가의 주요 금융기관들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금융기관 연합체에서 잇따라 탈퇴하고 있는 가운데, ESG 투자를 선도했던 블랙록이 ‘넷제로 자산운용(Net Zero Asset Managers, NZAM)’ 이니셔티브 탈퇴를 선언했다.

유료 구독자 전용 기사입니다.
회원 로그인 구독신청

관련기사

저작권자 © ESG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