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조 달러 규모 자산소유자, "운용사 기후위험 더 적극 다뤄라"
기후변화는 장기적인 재정적 위험...연기금은 더 예민할 수밖에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1조5000억달러(약 2165조7000억원)의 자금을 보유한 금융기관과 연기금 등 자산소유자들이 자산 운용사들에게 기후변화 대응 전략에 박차를 가하라고 촉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자산운용사를 교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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