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넷제로 달성 및 고객사 탈탄소 전환 지원 의지 여전”
트럼프 재집권후 미국 은행 이어 글로벌은행 잇따른 탈퇴 흐름

[ESG경제신문=김현경 기자] 유럽 최대 규모 은행인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HSBC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은행 연합체인 '넷제로은행연합(NZBA)'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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