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화석연료 기업에 25년간 750억 달러 요구하는 법안 통과
공화당 중심 22개 주, 슈퍼펀드 법안 "과잉 규제" 주장
슈퍼펀드 법안 최초 통과한 버몬트 주, 미 상공회의소와 소송중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화석연료 기업에 25년간 750억 달러를 보상하도록 요구하는 뉴욕 주  법안에 대해 공화당이 장악한 22개 주가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가 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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