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클린허브’, 글로벌 그린워싱 벌금 ‘탑9’ 공개
도이치자산, 골드만삭스, 뉴욕멜론은행 등 ESG투자 과장
1위는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총 347억 달러 벌금 물어
“앞으로 규제 강화로 더 많은 사례 적발될 것”

[ESG경제신문=김현경 기자] 기업의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을 막기 위해 각국 정부가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그린워싱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벌금을 낸 9개 기업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글로벌 금융사 3곳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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