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0조원 굴리는 7개 자산운용사, 김병환 금융위원장에 공개 서한
피델리티‧슈로더‧LGIM 등 아시아 기후변화 투자자 그룹 소속 기관
연내 ESG공시 로드맵 발표 요구...늦추면 “코리아 디스카운트 초래”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한국 등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7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금융위원회에 ESG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서둘러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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