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이어 25년에도 에너지전환 투자 활성화
금리인하로 지속가능채권 발행 1조달러 돌파
기후테크 이어 생물다양성 투자 확대할 시점
AI 보급으로 환경 및 사회적 위험 오히려 커져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글로벌 펀드평가 및 금융시장 리서치사 모닝스타가 18일 내년에 주목해야 할 지속가능투자 트렌드를 제시했다.
관련기사
- MSCI가 선정한 2025년 ESG 6대 트렌드 뜯어보니
- ESMA, ESG펀드 라벨링 규정서 녹색채권 투자 대상으로 인정
- 국민연금 석탄기업 판단 기준 “안일” 비판 직면
- 내년 기후변화 대응 기술개발에 2.7조 투자...무탄소 에너지 최고 비중
- UBS "트럼프 등장에 따른 ESG 투자 불안 과장됐다"
- 지속가능연계채권 발행 급감...성과 측정 어려워 기피
- 에너지 전환 투자, 비상장기업이 상장기업보다 수익률 높아
- “트럼프 시대는 ESG 지속가능 투자의 적기”
- 앳킨스 SEC 위원장 지명자는 기후공시 반대론자?
- 2024 6대 해외 ESG 뉴스...기후위기의 심화와 트럼프 당선
- K-택소노미 개정...다회용기 활용 등 10개 경제활동 신설
- 블룸버그 선정, 2024년 '베스트 & 워스트' 기후 뉴스
- 트럼프도, 공화당도 못 막는다..."ESG는 거스릴 수 없는 흐름"
- UN이 선정한 2025년 기후위기 대응 글로벌 5대 이슈
- 정부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 담긴 기후정책 뜯어보니
- EU, 지속가능성 규제 단순화 옴니버스 패키지 2월 발표 예상
- 국내기업 TNFD 공시 미흡...재무영향‧자연자본 관련 지표·목표 공시해야
- 트럼프 2기 시대, 기후테크 업계 희비 갈린다
- 트럼프, 바이든의 AI 규제 철회 전망..."윤리‧안전 유연화”
- 글로벌 대기업 DEI 정책 '후진' 도미노…구글·뱅가드·블랙록 축소
- 한국에 세계 최대 AI 데이터센터 만든다...LG 창업주 손자 추진
- 파리협정 6.2조 감축사업 본궤도...57개국, 97개 양자협정 추진
- 글로벌 지속가능펀드 1분기 중 86억 달러 순유출...미국이 주도
키워드
Tags #AI 환경적 사회적 위험 #모닝스타 #지속가능채권 #녹색채권 #생물다양성 금융 #쿤밍=몬트리올 GBF #유엔 생물다양성 협약 당사국총회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TNFD #EGS 채권 #ESG 펀드 #CSRD #SEC 기후공시
이신형 기자
shlee@esg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