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생물다양성 펀드 평균 수익률 올들어 11%
내달 COP16 앞두고 펀드 자금 유입 확대 기대

[ESG경제신문=김현경 기자] 지난해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등 기후 관련 펀드의 수익률이 부진했으나, 생태계와 자연자본 보호 및 복원 이행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투자하는 생물다양성 펀드에 많은 투자금이 몰렸고 투자 성과도 더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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